So Dynamic, full of confidence and smooth movements, and sexy codes. This was my first impression on his dance after shooting. His facial expressions and body movements undoubtedly proved it. He was excellent at various poses. The movement of arms are fabulous when he moves quickly. I heard later that it was Waacking Dance including Soul Dance.
I met Lee Ro Un, a professional Soul and Waacking dancer for the first time. It was a great honor to take photographs of a professional Soul and Waacking dancer.
“Speaking of Soul dance, it is rhythmical and gets into the rhythm by using our whole body. Waacking Dance, on the other hand, enables me to express myself so powerfully. It uses our arms and hands, which leads us to various expressions and poses.”
He said that Soul Dance originated from a TV program called Soul Train in the United States. After it moved to Japan, this genre was successfully settled. Waacking Dance also started in the States in the 1970s. It is so popular in Korea.
Lee Ro Un has about 7 year career of Soul&Waacking dancer as of 2020, while teaching dance for the future dancers. He said that he learned Soul Dance from a Japanese dancer. He still goes to Japan to learn dance and participates in dance events almost every three months. He never stops self-development. He continuously digs deep into his dance. This is a true definition of ‘Professional’.
“Hopefully, more and more people will be into this attractive dance genre. To do that, the perception of cultural life, cultural expenses and time should be changed in a positive way.”
He looks friendly and sociable as much as the characteristic of Soul&Waacking dance. His answer to my question about happiness was a simple but meaningful message.
“Soul&Waacking Dance makes me express my talents. And I feel rewarded when I dance. I feel alive when I dance. It makes me happy.”
아주 다이내믹하다. 동작이 자신감 있고 부드럽다. 거기에 섹시 코드까지. 촬영 후 그의 댄스에 대한 나의 첫 느낌이었다. 그의 얼굴 표정이나 몸의 움직임이 확실히 증명해 보여주었다. 그는 다양한 포즈에 대단히 능숙하다. 동작을 빨리 할 때 팔의 움직임이 멋있다. 나중에 그것이 소울을 가미한 왁킹 댄스라는 것을 듣게 되었다.
처음으로 소울 앤 왁킹 전문 댄서인 이로운을 만났다. 이 분야의 전문 댄스를 만나 촬영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소울 댄스의 경우, 아주 리드미컬하고 전체 바디를 사용해서 리듬을 탑니다. 왁킹 댄스 같은 경우는 자신을 강렬하게 표현할 수 있는 댄스에요. 팔과 손을 사용하여 다양한 표현과 포즈가 가능합니다.”
그는 소울 댄스가 원래 미국의 TV 프로그램인 소울 트레인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소울 댄스가 일본으로 건너간 이후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한다. 왁킹 댄스 역시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했으며,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댄스 장르라고 한다.
이로운은 소울 앤 왁킹 댄서로서 2020년 현재 7년 가량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미래의 댄서들을 지도하는 일도 하고 있다. 그는 일본 댄서로부터 소울 댄스를 배웠다고 한다. 요즘도 대략 3개월 정도 마다 일본으로 가서 수업도 듣고 댄스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한다. 그는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계속 자신의 댄스 분야를 파고 든다. 이것이 바로 프로페셔널의 진정한 정의이다.
“바라건대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 매력적인 댄스 장르를 좋아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 생활, 문화 비용, 시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소울 앤 왁킹 댄스가 가진 특징 만큼이나 친근하고 사교적으로 보인다. 행복에 관한 나의 질문에 대한 그의 대답은 간단하지만 의미있는 메시지였다.
“소울 앤 왁킹 댄스를 통해 나의 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는 댄스를 할 때 보람을 느끼며, 댄스를 할 때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그럴 때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