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ump Dancer, Golem(Yongmin Ban)

One of the biggest misunderstandings about Krump might be that it looks like an aggressive dance and looks violent. 

I could say that this wrong judgment might be mainly from indifference or the fact that they don’t know about Krump in a right way. The moment you hear about the birth of Krump and Krump dancers’ mindsets, you can definitely look into their dance in favorable viewpoints. Their cause deserves to be appreciated.

After I met an outstanding Krump dancer, Golem(Yongmin Ban), I got to know that Krump dancers go beyond emotions in their minds and transform the emotions into their dance. This is a great aspect because they express their emotions in positive ways and have already formed a great dance genre and culture, Krump.

Golem(Yongmin Ban), a Krump Dancer, has continued with the ethos of Krump for over 10 years. 

“I plunged into Krump by the time I met street dance. The originator of Krump is attractive to me and in Korea, ‘Monster Woo’, the 1st generation of Krump in Korea, also affected my journey for Krump a lot. I went to LA in 2017. LA is the birthplace of Krump. Krump is not just an angry-looking dance, but the one that expresses our emotions which are suppressed in our daily lives.”

Golem(Yongmin Ban) won the first place in the tournament battle called ‘The System’ in America in 2018. In the same battle, he also challenged the champion in 2019, was matched against 2018 champion, and won the first place. 

In Seoul, Korea, Golem was on the Best 16 of ‘Buck Area Battle’ in 2019. In Daegu, Korea, he won the first place in the 2019 Daegu Dancers Night Battle.

Golem recommended that I watch a video titled ‘Raised by Krump'(https://vimeo.com/218798641?ref=fb-share&1). He said that he was also impressed a lot by this video. It’s about the story of a Krump dancer. I watched the video immediately and I also recommend that people who want to know about Krump watch this video.

“The originator of Krump is Tight eyez. At first he started with ‘Clown Dance’.  On top of it, he introduced energy on his hands and legs into his dance. Later on, he got out of his team and made Krump dance. Since then, there were battles between Krump and Clowning, which made Krump popular.”

 Golem said that Krump expresses all kinds of emotions. Krump dancers carry their emotions through dance. Krump enables dancers to be honest emotionally.

“I feel much better when I express my emotions through dance. It is the charm Krump has. I feel happy and alive when I dance. This is the reason I chose Krump.”

I asked him “It seems that not many people know about Krump in Korea, unlike other street dances. What do you think is a good way to let Krump known widely?”

Golem answered. “I’d like to show people how attractive Krump is rather than simply telling them the name of Krump. I don’t want to force people to know about Krump. If they feel drawn to my dance, they’ll be attracted to Krump naturally and curious about it. Then, they can ask me questions on their own about Krump .”

“In Krump, there are many ways of dancing. But I keep one thing in mind. I’ll never lose track of the first mind that I got from Krump when I first met Krump.”

I asked Golem that what kind of advice he can give to future Krump dancers. “People who want to learn Krump try to learn so fast that they want to look cool quickly. I want them to know that It takes a lot of time to hone Krump dance.”

-크럼프 댄서, 골렘(반용민)

크럼프에 대한 가장 큰 오해들 중 하나는 이 댄스가 단지 공격적이고 과격해 보인다는 인식이다. 

이러한 잘못된 판단은 아마 무관심이나 제대로 알지 못한데서 나왔지 않나 싶다. 여러분이 크럼프의 탄생이나 크럼프 댄스들이 추구하는 바를 알게 된다면, 분명 크럼프 댄스에 대해 호의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크럼프가 추구하는 바는 제대로 평가될 필요가 있다. 

한 명의 훌륭한 크럼프 댄서(골렘, 반용민)를 만난 후, 나는 크럼프 댄스가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넘어서, 춤으로 승화시킨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매우 뛰어난 측면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출할 뿐더러 크럼프라는 위대한 댄스 장르와 문화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크럼프 댄서인 골렘(반용민)은 10년 이상 크럼프의 정신을 지속해오고 있다. 

“스트릿 댄스를 알게 되었을 무렵 크럼프에 빠져 들었습니다. 크럼프의 창시자가 아주 매력적이었고, 한국에서는 한국 크럼프 1세대인 ‘몬스터 우’가 나의 크럼프 댄스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7년에는 미국 LA에 갔었습니다. LA는 크럼프의 발상지입니다. 크럼프는 단순히 화가난 것 처럼 보이는 댄스가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억눌려 왔던 감정들을 표출해내는 댄스입니다.”

골렘(반용민)은 2018년 미국에서 ‘The System’이라는 토너먼트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9년 같은 배틀 대회에서, 챔피언에 도전했고, 2018년의 우승자와 맞붙어 챔피언을 차지하게 되었다. 

2019년 한국의 서울에서는 Buck Area Battle에서 베스트 16에 올랐다. 2019년 대구에서는 Daegu Dancers Night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골렘은 ‘Raised by Krump’(https://vimeo.com/218798641?ref=fb-share&1)라는 영상을 볼 것을 권유했다. 이 영상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 영상은 한 크럼프 댄서의 스토리이다. 나는 즉시 이 영상을 봤다. 크럼프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이 영상을 볼 것을 추천한다. 

“크럼프의 창시자는 ‘Tight eyez’입니다. 처음에 ‘Clown dance’로 시작한 그는 이후 손과 발에 에너지를 담아 춤에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기존의 팀을 나와서 크럼프 댄스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이후 크럼프와 클라우닝의 배틀이 많이 이루어졌고, 이것으로 크럼프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골렘은 크럼프가 모든 종류의 감정을 표출하는 댄스라고 말한다. 크럼프 댄서들은 춤을 통해 그들의 감정을 전달한다. 이 춤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질 수 있다고 한다. 

“춤을 통해 후련하게 감정을 표현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 크럼프가 가진 매력이에요. 춤을 출 때 행복하고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내가 크럼프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나의 질문. “다른 스트릿 댄스들과는 달리 크럼프는 한국에서 많이 알려진 것 같지 않습니다. 크럼프를 널리 알리는 좋은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나는 크럼프라는 이름을 단순히 전달하기 보다는 크럼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억지로 사람들에게 크럼프를 선전하고 싶지는 않아요. 내 춤에 매력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크럼프에 매력을 느끼고 궁금증을 가지게끔, 그래서 그들 스스로가 크럼프에 관해 질문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크럼프 속에서도 댄싱을 하는 많은 방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늘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내가 처음 크럼프를 만났을 때 가졌던 그 첫 마음가짐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미래의 크럼프 댄서들에게 조언을 부탁했다. 

“크럼프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너무 빨리 배우고, 너무 빨리 멋있어지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크럼프를 갈고 닦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