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messages. No stereotyped formula. No show-off movements. But, powerfully casting light on herself.
She introduced herself as Performance Artist. If people like me are used to the taste of general street dances, they might not experience Performance Arts so often. It was the first time and an honor for me to meet ‘Performance artist’ for my photographs. As I learned later, she was a diamond and has had her own prestige in the area of Performance art for a long time. It’s almost like, I was standing right next to Lady Gaga, a famous singer, but I had no idea who she was.
I met Jang Oh Kyoung, Performance Artist.
“I look upon it as important what is given situation and how I express the situation, that is to say, relationship is important. Performance art is something about expressing myself and thoughts based on the given situation. I don’t stick to a performance stage. The outdoors, beaches, mountains, and streets are all performance stages. In this regard, Performance art should be called creative works.”
I asked her why she chose this genre as her career.
“Every genre has its own strong points. However, what I want is not something about focusing on one thing. If there’s another genre that I want, I go look for it. By doing it, I create collage and make up stories as an editor.”
Jang Oh Kyoung grew up in her teens in the United States and graduated from The New School and New York University in New York. She majored in Arts in Context(Dance&Music). She also went through Waseda University in Japan. Her life must have been a journey of learning dance including experiences of several other countries. From the early 2000s up to now, as of 2020 , she has had a career as a professional dancer and Performance artist.
She said that she was also into B-boy dance, House dance, and West African dance in the past.
“Those genre has helped me a lot. But, even if I learned other dance genre in the past, I don’t set up a certain frame or boundary. There are lots of techniques from those genre and I want to develop the techniques. However, as a Performance artist, how I show something according to given situations is much more important. In other words, expressions based on situations is much more important than simple techniques.”
I also asked her when she thinks is the most rewarding time as a Performance Artist.
“Above all, audience enjoy my work, feel happy about it, and get inspired. That is the most rewarding time. As a Performance artist, I’d like to show people what I feel and what I want to say. I also want to make the way creative works are made as well as creative works themselves. In our society, I want to be a bridge for people to meet arts easily in their daily lives.”
I hope her positive and creative DNA will spread over our society. It’s also one of the reasons I take photographs of Street Dance.
깊숙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틀에 박힌 공식은 없다. 겉만 화려한 움직임은 없다. 하지만 강렬하게 빛난다.
그녀는 자신을 퍼포먼스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스트릿 댄스의 취향에 익숙한 나같은 사람들은 아마 퍼포먼스 아트를 그렇게 자주 경험하진 못할 것이다. 내가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만나서 촬영하는 영광스런 기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촬영 후, 나중에야 알게 된 것이지만, 그녀는 다이아몬드였다. 그리고 퍼포먼스 아트의 영역에서 자신의 뚜렷한 입지를 세워온 분이었다. 이것은 마치 내가 유명 가수인 레이디 가가 옆에 서 있었으면서도 그녀가 누구인지 몰랐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장오경을 만났다.
“주어진 상황과 그 상황을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즉, 관계성이 중요해요. 퍼포먼스 아트는 주어진 상황을 토대로 자신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나는 정해진 공연장소에 얽매이지 않아요. 야외, 바닷가, 산, 길거리 등이 모두 공연 무대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점에서 퍼포먼스 아트는 창작 작품으로 불려야 옳습니다.”
왜 이 장르를 선택했는지 물었다.
“모든 장르가 자신만의 장점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 한가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싶진 않아요. 만약 내가 원하는 장르가 있으면, 내가 직접 찾아가요. 그런 방식을 통해 콜라주를 창조해내고 편집자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장오경은 미국에서 십대를 보내고 뉴욕의 뉴스쿨대학교와 뉴욕대학을 졸업했다. 아트 인 컨텍스트(댄스 앤 뮤직)을 전공했고 일본 와세다 대학을 거쳤다. 그외 여러 나라들에서의 경험을 포함해, 그녀의 삶은 댄스를 배우는 여정이었음에 틀림없다. 대략 2000년대 초반 부터 2020년 현재까지, 그녀는 전문 댄서와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살아왔다.
그녀는 과거에 비보이 댄스, 하우스 댄스, 그리고 웨스트 아프리칸 댄스에도 심취했다고 한다.
“이러한 장르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지만 과거 이런 장르들을 섭렵했다고 해서, 어떤 틀이나 경계를 세우고 싶지는 않아요. 물론 이 장르들 속에는 많은 테크닉들이 있고 발전시켜 나가고 싶어요. 하지만,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주어진 상황에 따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가 훨씬 더 중요해요. 달리 말하면, 상황에 기초한 표현 능력이 단순한 테크닉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는 때가 언제인지 물어 보았다.
“무엇보다 관객들이 내 작품을 즐기고, 행복해하고, 영감을 받는 때가 가장 보람있는 시간이에요.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내가 느끼고, 말하고 싶은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 해요. 그리고 창작 작품 자체 뿐 아니라 창작 작품이 만들어지는 방식까지도 고민해나가고 싶어요. 사회적으로는 사람들이 그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어요.”
나는 그녀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DNA가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 그것은 내가 스트릿 댄스의 사진을 찍는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