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won Park, House Dancer
It was in front of a subway station that I met Hyewon Park for shooting, House dancer. Modest in speech but full of smile in her face, she showed me such an amazing dance for my photographs.
She majored in Waacking Dance in college and moved to House Dance later. Hyewon Park has over an 8 year career of a House Dancer as of 2020. She’s been teaching lots of future dancers and she was an award-winning dancer in Busan.
Hyewon Park has an extraordinary expressive power when she dances. She also has a western style physical condition. Not only is she tall but also she has long arms and legs, which can show people a powerful dance movement. At the same time, her smooth body movement makes her dance stand out.
“What is House Dance?”, I asked. She told me that House Dance originally came from Party Dance and House Dancers use foot steps with Disco music or House music. That is a basic feature of House Dance.
It was interesting to listen to different battle cultures between Waacking Dance and House Dance. She said that each of them has different prides and different battle moods. Waacking Dance has kind of aggressive battle moods, but House Dance has comfortable vibes before battles, sort of get-together party atmosphere.
She said that one of the strongest points of House Dance is that there’s no limitation when dancers move their bodies. According to her, even if dancers use their foot steps a lot, they can also use their arms and bodies, so that they can divide the rhythm of music into pieces and show themselves better to people.
She said, “People tend to give up easily when they start House Dance only focusing on the street. It’s important to learn basic skills even if it takes long. I hope that more people join House Dance, enjoy together, and continue together.”
-박혜원, 하우스 댄서
촬영을 위해 하우스 댄서인 박혜원을 지하철 역 앞에서 만났다. 말투가 겸손했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이었다. 이후 그녀는 촬영 동안 아주 매력적인 댄스를 보여줬다.
그녀는 대학 시절 왁킹 댄스를 전공했고, 이후 하우스 댄스로 전향했다고 한다. 2020년 현재, 8년 이상의 하우스 댄스로서의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많은 미래의 댄서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부산 지역대회의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박혜원은 댄싱을 할 때 탁월한 표현력을 보여 준다. 서구형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키가 클 뿐 아니라 팔과 다리가 길어서 파워풀한 동작을 보여 준다. 그러면서도 유연한 바디라인은 그녀의 댄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하우스 댄스가 뭐죠?”라고 물었다. 하우스 댄스는 원래 파티 댄스에서 시작되었으며, 디스코 뮤직이나 하우스 뮤직에 맞춰 발의 스텝을 많이 사용하는 댄스라고 한다.
그녀가 소개한 왁킹 댄스와 하우스 댄스의 서로 다른 배틀 문화는 흥미로웠다. 그 두개의 댄스는 서로 다른 프라이드를 갖고 있으며, 다른 배틀 문화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왁킹 댄스가 배틀 전에 일종의 공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면, 하우스 댄스는 배틀 전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고 한다. 일종의 함께 즐기는 파티 같은 분위기라는 것이다.
그녀는 하우스 댄스의 경우 댄서들이 바디를 움직일 때 제약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비록 댄서들이 발의 스텝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팔과 바디 역시 사용해서 음악의 리듬을 잘게 쪼개어 댄스와 음악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처음부터 스트릿에만 초점을 맞추어 하우스댄스를 시작하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어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기본기를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더 많은 사람들이 하우스 댄스에 참여해서, 같이 즐기고, 같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