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ta, B-Boy Dancer
Gotta is one of the B-Boy front-runners in Busan, South Korea with over a 20 year career of a B-Boy dancer as of 2020. His career has placed him on a pioneer of B-Boy dance in Busan. His experience with B-boys in America also gave him inspiration.
In addition to his dance career, he’s been an outstanding cultural event planner and an organizer of dance performance, not to mention that he has taught lots of future dancers.
I was lucky to meet him and listen to his dance life. He gave me some opportunities to listen to the overall situation of Street Dance in Busan. Listening to him, I was surprised at his extensive understanding of various dance genre and his clear philosophy of dance.
Gotta said that there are three types of hip-hop : Hip-hop as a song genre, hip-hop as a dance genre, and hip-hop as a culture. I asked him “What is B-Boy dance?” Speaking of B-Boy dance, as a hip-hop dance genre, he said that there’s no single definition of B-Boy dance. It’s because B-Boy dance is not something tangible in front of our eyes. He said that B-boy dance is not based on a single value.
Of course, Gotta told me some visible features of B-Boy dance. But, he said that what matters is that B-Boy dance can’t be defined only by some superficial dance moves or features.
Every B-Boy has their own dance styles and life styles, just as hip-hop doesn’t have only one single style. When people want to understand B-Boy dance, they’ve got to put these things together. This is his key point.
-고타, 비보이 댄서
고타는 2020년 현재 20년 이상의 비보이 댄스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부산에서 비보이 댄서로서 선두주자들 중 한 명이며, 부산 비보이 댄스의 개척자로서의 위치에 서있다. 미국에서 비보이들과 함께 한 경험 또한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댄스 커리어 외에도, 뛰어난 문화행사 플래너이자 댄스 공연 기획자이기도 하다. 물론 그동안 많은 미래의 댄서들을 지도해왔다.
그를 만나 그의 댄스 활동을 듣게 된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부산의 스트릿 댄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Gotta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그가 다양한 댄스 장르를 폭넓게 이해하고 댄스에 대한 자신만의 명확한 철학을 갖고 있어서 놀랐다.
그는 힙합을 세 종류로 분류한다: 노래 장르로서의 힙합, 댄스 장르로서의 힙합, 그리고 문화로서의 힙합. 그의 이야기를 한참 듣다가, 힙합의 한 장르인 비보이 댄스가 뭐냐고 물었다. 그는 비보이 댄스를 한 문장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고 말한다. 비보이 댄스가 우리 눈앞에서 뭔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유형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비보이 댄스가 어느 한가지의 가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물론 고타는 비보이 댄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에 대해 말해 주긴 했다. 하지만 그가 강조한 것은 비보이 댄스를 몇가지 겉으로 보이는 동작이나 특징만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는 것이었다.
힙합이 오직 한 개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 아니듯, 모든 비보이들은 그들 자신의 댄스 스타일과 라이프 스타일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보이 댄스를 이해하려 할 때, 이런 점들을 같이 고려해야 한다. 이것이 Gotta의 키포인트이다.